에너지/기후

수소의 종류

그린수소, 블루수소 등 수소 생산 방식과 색상 구분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수소 용어

수소의 색상은 물리적 성질이 아니라 생산 맥락입니다

수소는 무색입니다. '그린/블루/그레이'는 원료, 에너지 전원, 탄소 처리 조건을 요약한 업계 약속어로 읽어야 합니다.

이 페이지는 색상명만 보고 청정성을 판단하지 않도록, 생산 경로와 CO2 관리 조건을 함께 정리합니다.

같은 색상이라도 생산 전력의 재생 비율, 탄소포집률, 누출 관리수준에 따라 실제 탄소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수소 관련 용어를 해석할 때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참고표입니다.

색상명 해석

그린, 블루, 그레이, 터쿼이즈 등은 수소의 분자 색이 아니라 생산 경로를 짧게 표시한 코드입니다.

생산경로 중요성

전기분해/개질/가스화/열분해/원전/천연가스 기반 경로마다 에너지 입력이 다르므로 같은 수소도 의미가 달라집니다.

탄소강도 확인

배출 강도를 볼 때는 산정 경계, 수명주기 배출 범위, 포집·저장·누출 처리여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용어 사전

해외 자료마다 정의가 다를 수 있어, 색상명은 국가 표준처럼 고정된 라벨이 아님을 우선 표기합니다.

색상명은 청정성 순위가 아니므로, 생산 경로와 탄소 처리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수소 타입 15
생산 범주 7
정의 차이 5
출처 12

데이터 미리보기

15 행
그린수소 전기분해 초기 상용 물 전기분해. 넓게는 재생 가능한 바이오 기반 저배출 수소를 포함하는 자료도 있다. 운전 중 CO2 배출은 거의 없지만 설비 제조, 전력 매칭, 물 공급의 전과정 배출 확인이 필요하다. 전력 출처가 실제 추가 재생전력인지가 핵심이다.
블루수소 화석연료 기반 실증 천연가스 개질(SMR/ATR) 또는 일부 분류의 석탄 가스화에 CCS/CCUS를 적용한다. 포집률이 높으면 그레이보다 낮지만 상류 메탄 누출과 미포집 CO2가 남는다. 색상보다 실제 포집률, 메탄 누출률, kgCO2e/kgH2가 중요하다.
그레이수소 화석연료 기반 상용 주로 증기메탄개질(SMR) 또는 자동열개질(ATR)을 사용한다. 생산 과정의 CO2를 대기로 배출한다. 사용 시점 배출이 없더라도 생산 배출이 크다.
브라운·블랙수소 화석연료 기반 상용 갈탄 또는 역청탄 가스화 CO2와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매우 높다. 자료에 따라 브라운·블랙을 나누거나 화석 기반 그레이로 묶는다.
터쿼이즈수소 화석연료 기반 실증 메탄 열분해(pyrolysis) CO2 대신 고체 탄소가 생기며, 공정 에너지와 메탄 누출, 고체 탄소 처리에 따라 달라진다. 고체 탄소가 다시 산화되거나 단기 제품으로 쓰이면 기후 이점이 줄어든다.
핑크·퍼플·레드수소 원전 기반 연구 원전 전력 전기분해, 원전 전기+열 결합 고온 전기분해, 원전 열 기반 물분해 등으로 구분된다. 직접 배출은 낮지만 원전 전과정, 폐기물, 안전성은 별도 평가가 필요하다. 기관별로 핑크·퍼플·레드를 혼용하므로 원전 기반 수소로 묶어 보는 편이 안전하다.
옐로수소(태양광형) 전기분해 실증 태양광 발전 전력을 사용하는 물 전기분해 직접 배출은 낮지만 태양광 설비 LCA, 저장, 계통 보완을 고려해야 한다. 다른 자료에서는 옐로수소를 혼합 전력망 전기분해로 정의하기도 한다.
옐로수소(전력망형) 전기분해 초기 상용 전력망 전기를 사용하는 물 전기분해 전력망 배출계수에 따라 낮을 수도, 높을 수도 있다. 전력망 탄소집약도와 시간대별 전력 구성이 실제 배출을 좌우한다.
화이트·골드수소 지질 수소 탐사 초기 지질 저장소 탐사·시추·채굴 또는 자연 생성 수소 포집 제조 에너지 투입은 작을 수 있지만 탐사·시추·누출·정제 LCA가 필요하다. 학술·기관 문서에서는 white/gold보다 natural 또는 geologic hydrogen 용어를 선호한다.
오렌지수소(지질 촉진형) 지질 수소 연구 물을 철이 풍부한 지층에 주입해 광물 반응을 촉진한다. 저배출 잠재력은 있으나 시추·펌핑·정제·누출 평가가 필요하다. 오렌지수소는 폐기물 기반 수소를 뜻하는 자료도 있어 의미 병기가 필요하다.
오렌지수소(폐기물형) 바이오·폐기물 실증 폐기물·바이오매스 열분해, 가스화, 개질 바이오매스는 생물기원 탄소로 볼 수 있지만 플라스틱은 화석 탄소 배출 가능성이 있다. CCS 여부와 원료의 화석 탄소 비중을 함께 봐야 한다.
바이오수소 바이오·폐기물 실증 바이오매스 가스화, 바이오가스 개질, 발효, 미생물·광생물학 경로 지속가능한 원료와 CCS를 쓰면 낮거나 음의 배출 가능성이 있으나 토지이용 변화가 중요하다. 자료에 따라 그린, 오렌지, 별도 바이오수소로 다르게 분류된다.
부산물 수소 부산물 상용 염수 전기분해 등 주생산물 공정의 부산물 회수 배출량은 전력 배출계수와 배분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안정된 색상명은 없으며 배출량 배분 기준이 중요하다.
저탄소·청정수소 정책·인증 기준 정책 기준 재생전력, 원전, 화석연료+CCS, 바이오+CCS 등 기준을 만족하는 경로 DOE는 4.0 kgCO2e/kgH2 목표를 제시하고, EU는 화석 기준 대비 최소 70% 감축 체계를 사용한다. 색상명보다 산정 경계, kgCO2e/kgH2, 인증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재생수소 정책·인증 기준 정책 기준 재생전력 전기분해가 대표적이며 EU RFNBO처럼 추가성·동시성·지역성 요건이 붙을 수 있다. EU는 최소 70% 온실가스 감축 등 산정 규칙을 둔다. 그린수소와 비슷하게 쓰이지만 법적 재생수소는 더 엄격할 수 있다.